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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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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하고 설렁탕의 차이는 맑은 국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이집은 곰탕이기 때문에 맑은 국물이다. 소문난 맛집답게 사람들이 북적북적인다. 곰탕을 시켰다. 양은 약간 많거나 남성일인분에 적절하다. 여자들이 밥한공기까지 먹기에 많은 정도다. 소고기 내장과 고기가 들어있는데 양도 많았다. 겨자간장에다 찍어 먹는다. 국물은 미리 간이 되어 있어 소금 추가는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맛은 어떤가? 내가 먹어본 바로는 그냥 평범했다.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다. 그냥 레귤러한 맛아닌가. 잡맛은 나지 않았다.
3년전인가 처음 방문했던것 같은데 확실히 동네에서 먹는맛하고는 틀립니다. 맑은국물에 잡내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김치 깍두기도 맛있습니다. 여기는 아마 대부분 맛있어 하실듯하네요
포장해서 먹었는데 맛이 훌륭함. 재방문 의사 있음. 먹어본 맑은 곰탕 중 랭킹에 꼽을만함. 기본에 충실한 맛. 다음엔 육개장 먹어보리요.
정말 맛있다 강추 강원도 여행길에 들러 한그릇 하시면 가격대비 후회없는맛으로 한끼 식사 강추
국밥뚝배기 바닥까지 확인하고 나오는 몇 안되는 집.
작년인가 팔천원 하던거 지금 만원된거 같습니다. 가격이야 물가 임금 그런거루 가격인상될수 있습니다.그런데 가격이 인상되었으면 그전에 양은 보존해 주는게 당연한거인데 그럼 가격을 올리지 말아야지 고기 한두덩어리를 많이 짤러서 넣어 놓구 그 가격이라. 너무 비싸요 가치가없어요. 예전 푸짐한 국밥생각하지마시구 가세요. 차라리 다른곳 가서 드시는게 맘안상해요. 김치 각두기 몇조각 주고 비추입니다
모임이 있어서 가다 배고파서 들린 곳... 곰탕을 먹었는데 담백하니 맛있었다.깍뚜기도 맛있고 다만 배추김치도 맛있었는데 깍뚜기에 조금 떨어졌다.국물 한방울까지 싹 비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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