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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5018801
My kind of place because a) it’s reasonable b) it’s never so crowded (that I’ve seen) that you can’t get a seat c) the staff are hard working and always trying to be as good as they can be. If you like soellang-tang, you should church it out. They supposedly also gave mandoo-gook, but haven’t tried it out.
like
Authentic korean beef soup
Decent food. Average friendly staff.
Always delicious!
체인점 느낌의 깔끔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특이점은 부족한 편이어서 아쉬움이 있다. 도가니전골에 소주한잔을 즐겼는데 추운 날에 따듯하고 쫄깃한 도가니가 몸을 녹여주고 적당히 부른배에 모자람 없는 식감을 제공해줌.
나름대로 맛을 괜찮아요. 직장인들도 많이와요. 가끔 이상하게 나올때가 있는데, 주방장 쉬는날? 글세요? 사장님은 40대 후반으로 보이고요 친절한 편입니다. 그리고 서빙 및 주방 일부는 조선족입니다. 어떤분들은 싫어 하시는 분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저는 그러니 하고 갑니다. 간혹 어떤분은 잘 못 알아 듣는거 같기도 해요
설렁탕맛이 순수하지 않고 가루맛이 남. 그리고 음식이 가격대비 비쌈. 수육을 먹었는데 설렁탕에 들어가도 션찮을 고기를 줌. 정말 빡쳤슴. 제일 문제인건 종업원이 정말 정말 싸가지가 없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음식 맛은 무난합니다. 오히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허나 아들때문에 설렁탕 국물 조금만 달라고 했더니 아주머니 인상을 쓰시며 그냥 수육국물 먹으라고 하네요. 똑같다고... 오랜만에 이런 불친절 느껴봅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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