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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갈비탕...내입맛에는 짬...ㅎ 한우라그런지 갈비양은 그다지... 짭쪼롬좋아하시면 추천독립된공간 주어지는거에는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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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가실 생각이라면, 가급적이면, 아니 그냥 안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도심권 지역이라서 비싼 건 알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성비가 매우 나쁩니다. 성인 4명의 경우 그냥 그럭저럭 대충 먹어도 고기값만 20만 원 이상 나옵니다. 고기 품질은 괜찮아서 먹을 만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비싸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높은 편이네요. 고기를 사서 2층 식당에서 먹는 건데 1인실로 되어 있습니다. 냉면같은 경우 공기밥 8그릇에 해당하는 그릇당 8,000원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사(후식 말고)냉면으로 시켜도 양이 완전 적게 나오고, 서비스도 돈 낸거의 반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총합 22만원 결제했는데 주차도 꽁짜로 해주지도 않고(주차요금 기본 2,000원), 야채 코너(셀프)의 경우도 쌈 채소가 누렇게 시든 게 꽤 있었으며, 손님이 왔는데도 처음에 물도 주지 않고(컵은 놓여져 있었는데), 한창 밥 먹고 있는데 수저정리한다고 종업원도 계속 들락날락하고(왜 하필 먹을때 하는거지?), 방문 인원이 6명이나 왔는데 반찬도 딸랑 1접시씩만(원래는 2접시가 기본임)제공하는 등 아주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엄마가 귀띔을 해줬는데 나갈때도 종업이 인사도 안해줬다고 하네요..흠.. 차라리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말지, 구지 있는 돈 다 버리고 다시 이 식당 가지도 않겠습니다. 난 돈 많으니 돈 좀 버려도 돼 하는 분은 가도 됩니다.
정육점식당 한우 아 새우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부위별 판매가 정직했으면 합니다
점심에 우거지갈비탕을 먹었어요. 갈비대가 두개 들어 있네요. 약간 매콤한게 맛나네요.
소스가 달지 않아서 좋음
갈비탕,돌솥밥과 먹으면 맛있어요 근데 고기는 얇아서 육즙이 말라서 후딱구고먹고해야할것같아요
1층 정육식당에서 구입후 2층으로 가서 구워 먹습니다.상차림비가 없어 졌네요주차가능
좋아용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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