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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줘도 아깝지 않을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은 절 또 오게 만들정도였어요.물론 초행길이라 건물 후면에 있어서 도롯가에서 보면 잘 안보였어요.그래서 한바퀴돌고 겨우 찾아서 갔네요.지하에 주차장도 넓고 이용하기도 좋았어요. 주차시간은 얼마든지 여유있게 넣어주시더라구요.사장님의 마음 너무 기분좋게 하더군요.그래서 닭칼국수를 하나 더 주문하여 포장도 했어요.여긴 김치도 상당히 맛있었어요.고춧가루는 중국산이지만 정말 맛있게 한거같았어요.그래서인지 사장님께서 판매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포장하면 김치서비스는 없어요.테이블이 10개인데 목요일저녁임에도자리가 꽉찼어요.전 들깨닭칼국수를 주문했어요.조금 짠거말고는 맛이 짱 맛있어요.
지인과 다녀온 경험. 들깨닭국수는 우선 국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운닭국수는 살짝 매우면서도 맵지 않은 느낌의 맛이라는 지인의 평. 양이 정말 많아서 성인남자 기준으로 1인분 충분한 듯 합니다. 배가 불러서 탕슉을 다 못 먹은게 아까울 정도네요. 저도 요 밑의 분들처럼 근처에 담배냄새 나는 환경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도 맛은 추천!!
은은한 불맛, 풍부한 숙주와 양배추, 연한 닭다리살,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 편리한 주차, 근사한 산책로.
미사에 갔을때 먹어봤는데 양도 푸짐하고 얼큰한 닭칼국수와 담백한 닭국수에 닭이 반마리나 들어가 있어 배불리 잘 먹었어요 탕수육도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둘이 닭칼국수 하나씩 시키고 탕수육은 칼국수 시키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가족끼리 외식하기도 너무 좋은 곳인거 같아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닭반마리 들어있는 닭칼국수라고 해서 초복에 갔는데 진짜 양도 많고 가격대비 가성비 짱이네요 솔직히 삼계탕 요즘 13000원씩 하는데 삼계탕보다 양도 훨씬 많고 몸보신도 되고 국물도 나가사키짬뽕 같이 불맛이 납니다. 국물도 넘 맛있고 앞으로 단골될것 같네용!ㅋㅋ
조미료 넣은 라면에 삶은닭을 담가먹는 느낌으로 깊은 맛이 절대나지 않는다 추천하지 않는다
국물이 시원하고 정말 맞있어요 김치도 맞있어서 집에서 먹을려고 구입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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