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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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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찾아가기 전 미리 전화로 용건을 얘기하고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사무실에 들어서니 직원들의 표정에서 꺼려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무슨 동물원 원숭이마냥 쳐다보는 것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안내를 받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더군요. 공공기관이 아니라 무슨 사유지를 불법침입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사님말씀이많은도움이되는곳이요
통영 청장년층이 민방위 받는 곳. 흡연구역 멀구요. 주차공간이 다소 부족합니다. 농부 아니면 농업기술에 대한 설명은 안알랴줌.
시설이 깔끔하고 주차하기 좋아요
여기는 공무원이 근무하는 곳 입니다.
통영기술센터(건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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