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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초량 코카모메\u003e 구글지도에는 초량점이 아직 등록이 되지 않아서 본점에 리뷰를 씁니다. 택시타고 갔는데 기사님도 헤매셨어요. (네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3:45분에 도착해서 대기리스트에 이름 적고, 앞에 8팀정도 있었어요. 적고 나서 10분정도 지나서 직원분이 나오셔서 재료소진으로 대기리스트에 적힌 사람들까지만 받는다고 했어요. 14:23에 들어가서 메뉴주문하고(기본,스페셜) 14:38분에 음식 나왔습니다. 바로 앞에서 갓 튀겨서 나와서 따뜻하고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소스랑 밥도 맛있고 반숙계란도!! 밥양은 좀 작아요. (리필이 된다고 함) 스페셜에는 붕장어가 올려져있는데 크기가 상당합니다. 미리 사진으로 보고 와서 일부러 하나는 기본 시켜서 붕장어 반으로 나눠서 나눠먹었어요. 튀김요리라 아무래도 느끼함은 있습니다. 사이드로 있는 할라피뇨? 같이 먹으니까 매콤하니 개운?하니 좋았어요. 원래 장국이 같이 나오는데 재료소진으로 못준다고 그대신 서비스로 콜라 주셨어요. 여자직원분이 덥고 바쁜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잘먹었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더운데 기다렸다고 말씀도 건네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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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음식준비시간도 길음. 아무리 주문할때 조리를 시작한다하지만 포장손님 조리가 많아서 기다림의 연속 튀김재료는 신선하지만 느끼함이 있음
텐동은 첫 경험이라 서치해서 찾아가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울 아들이 간장밥을 엄청 좋아하는데 밥이랑 계란 추가 메뉴가 있었으면
간단한 점심식사로 좋은 곳
토마토시켜먹지마세요 별4점의 원인 방울토마토 9개? 10개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파슬리 뿌려주는게 단데 3000원이에요 그냥 스폐셜텐동 드시는게 낫습니다 -공익을 위한 작성- 여기부터는 텐동리뷰 맛잇다 바삭바삭 밥 처음에 먹으면 일본간장 특유의 단맛이 있는데 먹다보면 재료가 간이 세서 단맛보단 짠맛 위주로 느껴짐. 코시국에서 웨이팅이 있음. 7시 넘어서 간걸 감안하면 5-6시 사이에는 정말 많이 붐빌듯.
Pros -감히 부산 텐동맛집 중 원탑이라고 생각됨 -완식해도 물리지 않는 깔끔한 맛 -튀김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 Cons -위치,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에
저번에 재료소진으로 못가게되서 이번에 오픈전에 미리 대기하고 갔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스페셜 텐동과 토마토를 주문했는데, 다른 리뷰를 보면 장어냄새가 난다고했는데 냄새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모자라면 직원에게 말하면 밥과 소스를 더주니 모자라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텐동 특성상 튀김이 많다보니 기름진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아나고 튀김 포함 된 스페셜을 드세요 코카모메같이 장어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잘 튀기는 텐동 가게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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