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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15553443
천안에서 먹어본 닭볶음탕중 제 입맛엔 1위. 매운걸 그냥저냥 먹을수 있는 제 기준으로 기본은 조금 버거운 정도라 매번 주문할때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합니다. 잡내도 안나고 깔끔해서 고기냄새 싫어하는 사람들 취향에 딱 좋을듯. 집도 근처고 주차 하기도 애매해 주로 포장을 이용합니다. 닭볶음탕은 이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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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알고있는 닭볶음탕과는 다른맛 고추장베이스의 느낌이 많이남 떡사리 추가해서 먹길 강추 (무조건) 떡을 매일 방앗간에서 20묶음(?)씩 가져오신다고합니다 볶음밥도 무조건 강추 정말 맛있어요 ㅎㅎ
천안토박이 친구가 알려준곳. 지금 자리로 이전하기 전부터 와이프랑 많이 다녔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매웠었나 싶기도 하고 와이프는 둘다 늙어서 매운거 못먹는 체질로 바뀐거 같다고 하는데.. 항상 주문할때 말한다 덜맵게 해달라고.. 근데 느끼는 매움은 항상같음 덜맵게 한게 저정도면 일반은 사람 먹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제 대자시켜 먹었는데 내가 한 35,000원치 먹은건지 아침부터 화장실 들락날락.. 점심부턴 속쓰려서 뺑이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위아파서 약사먹어봄. 결론 매운거 못먹으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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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아하는 귀여운 길냥이가 맞이해준다... 닭볶음탕은 걸죽하고 떡볶이소스 맛이 난다 더 맵게 해달라고 요청도 가능함ㅎㅎ 무튼 고양이가 최고다
매콤하지만 맛있는.매콤함입니다. 닭냄새도 안나고 기름냄새도 안나서 좋았어요
별로 비싸고맛이없음
호불호가 갈리는맛 매운음식 자신없으시면 다른곳으로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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