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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spacious 찜질방 in ulsan. It has 3 floors. They have a cafe and a couple of restaurants inside the premises. They also have a children's room so you can bring them along and they won't be bored. The food is okay. Need a car to get here, it is kinda out of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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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t warmer is the bestttt
조금외진곳에 있어서 차가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간이 그렇게넓진않습니다 시설이괜찮긴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서 찜질방안에 못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엔 탕이없고 샤워 시설만 있습니다 좋은점은 화로방에서 군고구마를 구워먹을수있고 안에 작은카페가 있어서 배고플때 사먹을수있고 카페에서 먹는 음료도 먹을수있습니다 안마기도있는데 유료입니다!
공기좋코 조용한 장소 가족들이랑 친구들 연인들 맘껏 쉴수 있는 힐링공간입니다 숯가마도 초고온,고온,저온,미온 황토방 여러가지여서 맘대로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 식당 음식 다 맛있어요 고구마는 갖고와서 구워먹을수 있어요 간만에 동생이랑 편하게 쉬다가 왔네요
깨끗하고 넘 땀이잘나옴 직원들도 친절함
주말에사람많아서..콩나물시루같아요. 목욕탕수전고장은 갈때마다나있고,.그래도 목욕탕인데 수압이보통은되야지..갈때마다 쫄쫄쫄입니다.진짜다른거감안하더라도..샤워시설은 업그레이드는 안 하더라도 유지보수라도 꼭좀필요해요.
비 내리는 날 피로 풀고 왔는데 정말 좋았던 시간 이었어요. 오랜만에 가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아서 뜨거웠는데,다음 방문시에는 양말 긴것이랑 뒤집어 쓸수 있는 큰타올이라도 준비하면 좋을것 같았어요.뜨거운 불 앞에 앉아 있으니 부뚜막에 앞에 있는 것 같아 찜질 제대로 했네요.참고로 오전 11시쯤 갔는데 동행한 언니은 이 불을 처음 봤다네요.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많구.. 자고오려고했는데.. 꼬맹이들이 화장실갔다오면서 조금만 킥킥거리면 직원이 머라해요.. 그러곤 음료주문하는 손님이랑은 더 큰 소리로 얘기하며서도... 눈치보여서 그냥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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