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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to be in a party of at least two to be 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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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arley rice restaurant I've ever been to
It was my 2nd visits and foods is healthy and located almost next to the tomb of teenage king DanJong who was killed by his amibitious uncle SooYang.
나는 왜 사람들이 여기를 싫어하는지 안다. 그리고 왜 손님이 많은지도 안다. \u003c싫은점\u003e 1. "오랜 기다림 끝의 음식" 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렇다고 직원이나 사장님이 친절하신 건 아님.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반찬이 아님. 2. "벨이 없는" 옛날 방식의 집구조는 부족한 반찬을 위해 일어나서 주방이나 사장님을 찾아 헤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별관에 자리를 차지한다면 신발까지 신어야한다. 그래서 불만 가득하지만 주는 반찬대로 먹는다...왜? 음식이 늦게 나와서 배.고.프.니.까. \u003c좋은점\u003e 1. 집에서 만든 고추장과 된장은 보리밥이라는 특수한 음식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2. 집에서 만든 장으로 만든 된장찌개는 짜지 않으면서 맛니다. 영월의 특산품으로 만들어진 반찬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기름이 거의 없는 맛깔난 반찬은 칭찬할만하다. 배가 고프지 않을 시간에 찾아가고, 반찬을 리필할 수 있는 다리 튼튼한 젊은이를 데리고 가라
40분 기다려야 한다는 친절함은 전혀 없는 사장님말투.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나온 두부구이, 몇분후 감자전. 또 몇분후 메인 보리밥. 어느 부분이 시간걸리는 음식인지는 알 수 없고, 맛도 완전 별로임. (두부와 감자전은 나름 맛있었음)
ㅋㅋㅋㅋ보리밥나물 부담없이 건강식 한끼 때우기로는ㅎㅎ 근데 겁나 오래걸림...ㅠㅠ
이름 값에 비해, 크게 감흥이 들지 않는다 (매우 주관적 평가임) 옛 물건을 파는 가판대, 옛 살림방에서 먹는 추억 등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들러 볼 수도 있겠다. 단종의 슬픈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릉'이 바로 옆에 있다.
왜 영월가면 보리밥 먹으라는지 알것 같음 남녀노소 사로잡는 가성비 갑 음식점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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