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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샘들과 오랜만에 삭사하러 석적장어맛집인 자야장어집에 갔습니다. 메뉴는 소금구이 장어 하나인데 담백하고 고소하고 깔금해서 세명이 2kg을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밑반찬도 깔금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밥과 함께 시킨 탕도 맛있었지만 된장찌개가 많이 먹은 장어의 느끼함을 싹 깔끔하게 해결해주니 오늘 저녁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장어가 땡길때는 자야장어를....왠지, 자주 올것같은 느낌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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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잇지만 서비스때메
괜찮아요
예전에는 왜관 공단 내에 위치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착각 했었는지... 현 위치는 왜관이서 다부동으로 가는 길 옆에 위치함. 낄끔하게 구워 나오는 장어가 대표매뉴로 맛은 괜찮은 편임
장어가 기름지지 않아 맛있어요 소금구이 단일메뉴고 식사는 된장/장어탕 있슴당 일요일 점심에 갔는데 어디서 다들 오셨는지 태이블이 거의 다 찼더라구염
친구와 함께 온천욕을 하고 6개윌전 먹어본 기억이 입맛을 자극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위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맛은 그런데로 가격이 조금
엄청 맛있음!!! 가격도 비교적 싸고 좋은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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