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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을 좋아하는데 먼가 아쉽네요.청국장도 좀더 강했음 좋겠네요. 현금만 받는다니 참고
보리밥이 넘질고 그냥 집에서 해먹을걸 하는 아쉬움
가격이올라도 비싸지않는가격 전통시골밥상입니다. 최고입니다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슬그머니 올랐음 6천원에서 7천원으로
9시까지 영업시간인데 8시에 갔더니 수육은 미리 예약을 안해서 못먹었구요. 청국장 비빔밥을 메인으로 밑반찬들까지 건강식이에요.
맛잇는 야채와 밑반찬 그리고 구수한시골 된장찌개로 차림한상은 정말 좋은 점심이었다
진짜 시골 보리밥을 먹고 왔습니다. 식당건물은 어릴때 살던 집처럼 낡고 조촐했지만 음식 맛은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도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가 투박한 말투로 권해주는 된장이랑 청국장도 사와서 잘 먹고 있습니다. 이제 다 떨어져가니 조만간 한번 더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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