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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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48543135
Amazing food. Order the right side of board if group
like
Good
good
맑아 보이고 풍성해서 첫 이미지 좋았는데 다대기 풀기 전에 국물 맛을 보니 누린내 났구요 맛도 밍밍해요. 저는 원래 싱겁게 먹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도 소금간 안 해먹어서 비교가 되는데, 여기는 깊은 맛이 없어서 간을 안 하면 맛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끝내 간은 안 했고, 냄새때문에 평소 안 먹던 다대기를 풀어 봤는데 그렇다고 맛을 끌어 올려주지 않았어요. 사이즈는 4가지 중에 선택 가능해요. 일반적 양이면 미니 사이즈면 될 것 같아요. 소 사이즈 먹었는데 고기 양이 진짜 많았어요. 그리고 불만 한 가지 더. 밥 윗 부분이 말라있어서 불쾌했어요. 사진엔 마른 부분이 노랗게 안 나오긴 했어요. 동행자 밥은 괜찮았어요.
이번 경상도 여행에서 최고의 맛! 부산, 안동, 대구에서 돼지국밥을 한 번씩 먹었는데 이 집이 최고다. 재방문의사 200% 가게 외관을 보고 조금 의심했으나... 지리처럼 맑은 국물이 깔끔,담백하면서도 맛은 다 낸다. 나는 이 국물이 아까워 다데기는 빼고 먹었다. 아주 얇게 썰은 고기가 국물보다 많이 들어있다!! 소사이즈로 먹었는데도 고기가 끝이 없고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다. 가게 간판에 섬세하고 세련된 맛이라고 써놨는데 정확한 표현인 듯 싶다.
안동시 태화동 맛집이며 음식 나오는 양이 어마무시 합니다. 사이즈는 미니 소 중 대 이렇게 있었고 가격은 천원씩 차이납니다. 저처럼 맑은 국물의 국밥을 좋아하시면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포장도 따로 주문 할수 있으며 전화 문의시 거의 10분안으로 포장이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 깍두기 김치 이외 새우젓 등등 매번갈때마다 오래되어 있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완전 신선하고 새우젓 마저 신선하고 새거 느낌이 많이 느낌니다. 수요일 마다 4시까지 운영하며 주변에 주차할곳이 조금 협소합니다.
소짜리가 고기양이 밥다먹을때까지 나옵니다 맛까지 부족한것 하나 없는집 입니다 안동오게되면 또 갑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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