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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korea traditional food it’s call name “bindaedduck” 1ea 4,000 krorea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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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he most delicious and famous bindaetteok store in Jongro.I didn't like bindaettoek, but they were so crispy that I started to like them. I want to recommend it to everyone as well as foreigners.
인터넷에서 파는 순희네는 진정한 순희네가 아님. 사먹었을때 그 맛이 아니라 실망했는데 같은 곳 아니라고했음 ㅡㅡ 잘 알아보고 사드시길! 광장시장하면 빈대떡, 그리고 순희네빈대떡이라는ㄱ 괜히 있는 얘기가 아님. 존맛임 여기는 가격 싸고 두께 쩔고 존맛탱임 그 말 이상도 이하도 못할정도임 이거먹으러 두시간 지하철 타야한다고 해도 만족할 정도의 맛임
일단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양도 정말 많다 빈대떡은 맛은 있었지만 기름이 너무 많다 보니 점점 느끼해져서 많이 먹지를 못했다 각자 좋아하는 맛의 취향이 다르지만 나는 빈대떡이 담백한 맛보다는 느끼한 맛이 강하게 왔고 식으면 눅눅해져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김밥은 속 안에 재료가 부실하고 겨자 소스를 찍어 먹지 않으면 심심해서 꼭 찍어 먹어야 맛이 살아난다 대박 막걸리는 쓴맛이 없고 달달함이 강해서 음료 먹는 느낌이라 맛있었다
광장시장 안에 여러개의 빈대떡 가게가 있는데, 이 집이 제일 맛있다고 본다. 빈대떡 1장에 4000원. 다 먹고 나갈때 계산하는게 아니라 주문/음식 받을때 계산하는 방식이고(카드가능), 반죽으로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도 된다. 회전율이 빨라서 웨이팅을 해도 생각보다는 오래 안기다린다. 건물 안쪽에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다. 21년 1월 21일 현재 매장내 띄어앉기도 잘 지켜지고 있다.
고소하고 기름진 냄새를 맡는 순간 쉽게 지나치기 힘들다. 점심에 간단하게 막거리 한잔과 빈대떡을 시켜 먹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사람은 항상 꽉 차 있는 편이다. 빈대떡은 역시 맛있었다. 다만 전을 먹는다는 느낌보다 튀김요리를 먹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난다. 실제로도 식당 앞에 전을 부치는 모습을 보면 부친다는 느낌보다 튀긴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물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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