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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괜찮은 한정식집이 없어서 그냥저냥 갔음 주말 2만원짜리 정식은 가격대비 soso 갈꺼면 평일 점시 4시까지하는 1만5천짜리.드시길 미리 전화해서 예약 물어봤으나. 웨이팅이있어서 현장에서 직접 기다려야한다함.그래서 그냥 직접가서 대기명던 쓰고 기둘림 30분 기다렸다가 차례되서 들어갈라하니까 안경쓴 키운터아주머니가 오늘은 돌솥밥이 안되니 공기밥으로 나온다고 그제서야 말해주심... 기다리던 다른 사람들은 미리 말안해줬다고 항의하고 그냥가심 난 귀차나서 그냥먹긴했는데. 돌솥밥.공기밥 차이가 마니 나는데 돈도 안깍아줌 ㅡㅡ 카운터 아줌마 야박하고. 융통성이 없음 서빙 보시는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그나마 다행 음식은 간이 세진않고 그냥 밑반찬 잘나오는 좋은 기사식당 수준정도? 6년전 갔을때보단 반찬 종류나 서비스나 별로였음. 추천하진 않음. 전 가실꺼면 차라리 융건릉 근처에 물고기집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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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잘먹있읍니다 가끔 남수원CC에 운동가면 믿고 추천했던 송산 오늘도 내가추천해서 갔었는데 그런데 예전 송산은 아니었음 분위기, 친절함 등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가장 중요한 음식맛이 이맛이야가 아니었음 주방장이 바뀐듯 4명모두 같은 얘기였답니다 암튼 그쪽 운동가면 믿고가던곳인데 아쉬웠답니다 예전 송산음식맛 되찾기를 ...
여기 진짜 맛있네요. 전체적인 조화가 잘 어울리고 간이 짜지도않고 전체적으로 담백합니다. 그러나 간장 게장은 비린맛을 못 잡으신건지. 아직 숙성이 덜 된건지 좀 비려서 게장만 남겼고 나머진 다 먹었네요. 근처 용조사? 절도 괜찮습니다.
깔끔하네요. 맛있고 밑반찬 리필도 해 주네요. 저녁정식 2만원! 이 정도면 가성비 짱!
주차장은 넓고 시설은 모두 깨끗한 편입니다. 반찬수가 많지만 나무상이 슬라이드해서 들어오는 방식이라 번잡하지 않습니다. 예약하고 가족이 조용하게 한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편입니다. 주변에 절도 있고 릉도 있어서 한번 둘러 보기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중요한 약속을 여기서 하기에는 신중하길..2% 부족한 느낌
다 먹고 나서 \아 잘먹었다\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되게 맛있게 나오고 테이블 같은데에 편하게 옮겨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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