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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chang was so-so. The location and atmosphere are good. Service and doenjang jigae are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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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서 구워주면 다시 손님이 더 구워서 먹는 방식이에요...밥은 안팔아요... 술은 못먹고 막창만 먹고파서 갈때도 있어요.
안동 구경 첫날 저녁..낮엔 찜닭에 속고 저녁엔 서울막창에 분통 터지네.. 쓰레기.. 서울서 이런 음식에 이런 서비스면 한달이면 아웃됨..일단 둘이와도 기본이 3인분 주문.돼지막창 삶아서 초벌 해 나오는데..석쇠기름 묻혀 나와.그게 불맛..ㅋ..ㅠㅠ 생마늘 구워 먹을라는데 하나 석쇠에 올리면 기름때 묻어 먹을수 없고..호일에 구워 먹을려고 호일 쫌 달라 했더니 주방서 호일 탄다고 컷..호일에 들기름 넣어 미늘 구워먹는 서울 고기집은 다 불 탔겠음..졸라 불친절에..야..살다살다 이런 개 좆같은 맛과 집은 첨임..안동 사람들 경이러워 보임..ㅠㅠ
안동이 고향인 제가 내려가면 종종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돼지막창을 초벌해서 주시는데 보들보들하고 잡내가 나지 않으며 맛있습니다. 주인이 바뀐 이후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주변 반응도 있지만 제 입엔 여전히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막창 맛은 최고! 안동 막창의 시작... 매장환경은 쪼매...
맛은!!!진짜 강추합니다. 식사류를 팔지 않는것은 약간 아쉽지만.. 먹어본 돼지막창 중 손에 꼽을정도로 맛있습니다!! 근데.. 양은.. 진짜.. 너무 적어요... 너무너무 적어요.. 저게 3인분이라니....... ㅜㅜㅜ 3인분을 기본으로 시켜야 합니다.!! 처음부터..
막창3인분 이상만 가능, 그 외 여타 선택 메뉴가 전혀 없음. 막창맛은 소스와 함께 굿이지만 매출에 집중하다보니 바쁜시간 극강의 매출을 위해 사이드 메뉴를 싹 빼버린듯한... 옆가게들은 있음
막창 1등!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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