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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2인분미니파전보리밥3개캔음료 2만3천원 세트 둘이서 먹었습니다. 보리밥 솔직히 그냥그랬어요 차갑고.. 양념장은 꼬옥 조금 넣으셔야합니다 작은 한숟가락 넣었다가 보리밥 하나 그대로 더 넣었어요.ㅎ 김치 겉절이, 열무 나옵니다. 전 좀더 빨갛고 된 양념이 들어가 살짝 달큰한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여기 겉절이는 양념이 심심하달까 맛없는건 아닌에요 다만 진한국물에 어울리는 김치느낌이아닌가죠. 사진참고해주세요 갓담은 배추김치느낌이에요. 열무는 시원해요 닭칼국수 상상하고 기대하는 그맛이에요. 진하고 걸쭉한 맛. 간이 쎈 삼계탕 같아요ㅡ거기에 파를 엄청많이 넣어주셔서 느끼하지 않게 먹었어요. 칼국수 면 식감은 부들부들하지만 입에서 녹는 부드러움은 아니고 씹는맛이 있는 부드러움 입니다. 양이 많아요. 사진이 2인분입니다. 여기는 칼국수 2인이상만 주문가능합니다. 바지락1 닭칼국수1 먹고싶었는데 아쉬워요. 파전 후훗 단호박쪽파당근계란오징어가 들어간 야채파전느낌이에요 누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대에존맛파전맛집까지의 느낌은아니지만 괜찮아요. 결론 돈이 아깝지 않았고 배가 터져서 나왔다. 3인세트인가봐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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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없고 양도 작고 다시 가보고 싶지 않은집
생각보다....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열무김치랑 파전은 맛 괜찮았구요..
왜 맛집이란걸까?? 맛도 서비스도 별루
닭칼국수 맛있습니다!! 그러나 삼계탕에 면을 넣은 듯한 흔한 맛이랄까?? 명성이 있는거 같아 닭칼국수가 좀 특이할줄 알았는데 먹어본 맛 같은 느낌.. 다들 바지락을 많이들 시키심
칼국수가 맛있고 양도 많다, 그리고 만두도 괜찮음
당진에 갈일있으면 꼭 들른답니다 바지락 엄청줘요
장어 신선하고, 직원분들 친절함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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