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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천 4단지 집에서 남태령 지하차도를 건너 선바위역까지 가고 거기서 지하철을 타고 과천정부청사역까지 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하차도에서 선바위역까지가 많이 개발되어 휘황찬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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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면이 고르고 차선도 잘 그어져 있어서 좋아요
유일하게 쉴 수있는 지하공간이죠
과천 우면 양재로 넘어가는 지하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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