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gu, Korea, Republic Of
202 Euljiro 3(sam)-ga
N/A
+82 222730824
Dine-in
Toilets
Alcohol
This place is good during nice weather season. You can sit outside and grill the beef. This restaurant close pretty early for dinner. The food they prepare is not enough. I was able to get only three portion for four people. With the development going on, not sure how long this joint will last. Recommend to visit this place for beef lovers.
like
Traditional beef bbq. So juicy. Restaurant owner and staffs are very kind in their own way. Their voice sounds aggressive but their inner are so attentive to what u need. It reminds me how grandmon treats me
10년전 자주 가던 기억에 찾아갔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졌습니다. 예전에 두 사람이 가서 5만원 조금 넘게 주고 정말 잘 먹었다 하고 나왔는데, 이번에 가서 3명이 잘 먹고 나오는데 계산이 17만원이 나왔습니다. 가격 너무 사악합니다. 노포라고 소문난 집인데 이제는 가야할 이유가 1개도 없네요. 절대 속지 마세요. 1인분에 4만원.. 그냥 1인당 4만원 잡는데 부족하니 늘 1인분 추가 정도 하면.. 가격 어느 정도나올지 상상이 되실 듯.. 공기 순환 잘되는 좋은 집에서 먹어도 이것보다는 저렴하게 먹을 듯하네요. (첨부 사진이 12만원 짜리입니다. 말이 안되죠.)
등심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 생각하고 가면 안 되고...된장 맛집.
비싼 값 하는 존맛 ㅋㅋ 꼭 오고 싶었는데 존맛
저렴히 쇠고기에 소주한잔.. 지하철이나 도로변 주차하고 골목안으로 쏙
을지로에 위치한 대표적인 노포 중 하나. 철공소가 가득한 골목을 들어서면, 70년대 감성의 간판과 늘어진 전선이 인상적인 통일집이 나타난다. 메뉴는 한우등심 하나, 찌개 하나. 단촐한 메뉴가 주는 힘이 강하며, 고기도 찌개도 입에 착착감기는 맛이다. 계속 주문해서 먹게 되는 고기는 정말 일품. 다만 협소한 공간에서 불까지 피워야 해서, 조금만 더워져도 땀을 비오듯이 쏟는 것은 피할 수 없을 듯. 가능하면 실내가 아닌 골목 쪽 자리를 펴고 앉는 것을 추천.
공구상과 철공소의 을지로 기운을 함께 구워내는 멋도 있지만 그 자체로 음식맛이 좋은집. 약간 조미가 되어 나와서 순수히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평가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무척 만족스러운 식사와 술자리를. 고기를 다먹어 갈 때에만 주문을 받아 올려주시는 된장찌개 까지를 다 챙겨드셔보시길 추천.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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