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yang-si, Korea, Republic Of
260 Bipyeong-ri, Jinsang-myeon
N/A
+82 617727940
남자아이 둘데리고 방문! 우선 들어가는 입구에서 찜질방까지는 계단을이용 보통 중앙광장에 티비보구 누워있는곳이 좁고 지나가는사람들에 방해가됨! 찜질방 입구는 다 낮아서 머리특히조심해야함 자연석 그대로를 찜질방으로만들어서 정말좋음 특히 룸형식으로 휴게실이 있어서 쉬기 편하네요 애들놀이시설은5세까지만 이용이라 큰애들은 마냥뛰어다니네요ㅎ 자연그대로를 사용한거라 운치있고 괜찮으며 그밖에 오락시설은 없음니다ㅎ 젤이라 생각하는건 당연 찜질방 안에서 삼겹살을 먹을수있어서 애들도 정말잘먹고 좋았네요ㅎ 대나무숲도 살 걸어다니면 다른기분이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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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7(토)일 방문 전체적 의견 시설 수준미달... 제발. 아닌 시설과 환경을 방문자를 위해 솔직히 기록합시다.. 남자 : 수건 ㅡ 2장 지급됨. 샤워장,-형편없음. 욕조에는 물도 없이 마대자루가 욕조를 독차지.치약.다알리비누샤워장에 있음.. 여자 : 수건 ㅡ 2장 지급됨. 샤워장, - 형편없다고 한다. 관리가 안된다고 하고. 당체 관리되는. 모습이 안보임 지긒되는 2장의 수건에는. 세척을 하는지 안하는지 쉿내가 나서 샤워장에서 씻어 사용해야함.. 아래사진 사진은 62도 고온방인데 바닦에서 안좋은 냄새가 자꾸나서 누어있을수가 없음 ※ 와이파이 없음... 2018.04.07 일현재 그러나. 매점 이모 야는 많이 친절한 느낌이 들고 성실한모습이 너무 좋음.. 와이파이. X. 개인열쇠. X. 결재기능없음 샤워환경. X. 시설낙후 재래식 숫가마 아님. X. 보일러식 연통 난방가마
비가 와서 대나무숲 야외 코스를 만끽못하였다 또 공사중이기도 했다 족탕은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 넓고 주말엔 애들이 많다. 찜질방 내에 먹는 삼겹살이 정말 특이하고 질도 좋고 괜찮다
매화마을 갔다오면서 들리며 힐링하기 좋은 찜질방입니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가려지찜질방. 광양가면 꼭 들르는 곳. 삼겹살 진짜 맛있음. 배뻥하는 줄 ㅋㅋ
2018년에는 두더지방, 트램펄린이 있어 좋았지만 2018년 1112월 달에는 찜질방 천장에 발라 놓은 황토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어 좀 불안한 심정이 생긴다. 하지만 족욕 등의 시설이 있어서 좋다.그리고 식당에는 매점이 있어좋았지만 새로 인테리어 하는동안에 메뉴를 떡국말고는 없앴다.떡국도 그냥 사골국에 떡푼 느낌이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깔끔해요
올해 2월 말에 갔었어요 넓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한증막이 습식 사우나처럼 촉촉하고 시원한 곳 있어요 거기서 찜질만 한 10번 한 거 같아요 ㅎㅎ 목욕탕은 없구요 몸 정말 개운합니다. 그런데 나갈때 이상한 걸 봤습니다 지금도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12시간 초과하면 시간당 금액으로 추가금액이 아니라 아예 하루치 금액이 추가되서 어떤 손님과 실랑이 벌이시는 걸 봤어요.. 그건 좀 잘못된 거 같은데.. 그 외 시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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