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ju-si, Korea, Republic Of
275 Tanbeol-dong
N/A
+82 317653055
TakeawayDine-in
Toilets
No wheelchair-accessible seating
Alcohol
음식이 깔끔하고 진한맞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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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별로 가격비쌈 미국산 누린내 심함 내가 알고있는게 나올거라면 오산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맘 맛은 정말 보장해요 특히 김치는 따로 파셔도 사러갈거같아요...ㅠㅠ
꼬리곰탕은 괜찮은 편이지만 도가니탕은 도가니양이 너무 적음
먹는중에 찍어버렸는데 여기 국물 찐함 진짜 찐함 배달되니까 시켜먹어도 됨
미타정사에서 아버지 삼우제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과연 소문대로 푹 우려낸 육수에 도가니탕을 먹는맛이 일품이었다.
간을 하지 않았는데도 진하고 구수한 국물에반했습니다.
불친절하고 포장해서 먹었는데 고기는 냄새나고 도가니탕에 살 없는 뼈다귀를 넣어 놓고 6인분 시키고 김치 2개만 달라니까 아무리 10인분을 시켜도 김치는 1개만 줄 수 있다고 김치는 직접 담그는데 2개 시키면 더 자주 담그니까 사람을 1명 더 쓸 수도 없으니까 안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1인분 시키고 김치 2갸 달란것도 아니고 10개 달라는 것도 아닌데 그딴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하고 고기 안좋고 쪼잔하게 장사하지마시길 진짜 그때 뺨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걍 지들이 김치 담그지 싫어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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