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ong-gu, Korea, Republic Of
산77 Banghak-dong
N/A
+82 234940370
I did not know this place until i went for hiking in one of eight hiking courses in Bukhansan National Park. There is a very old tree there and it was totally awesome in winter with the leave turning yellow.
like
아주 작은 규모의 능입니다. 둘러보는데 5분이면 충분한???? 능을 한바퀴 둘러볼수 있어 나름 색 다릅니다. 주택가에 갖힌 듯한 그런 느낌이라 왠지 모르게 답답한 느낌도 살짝 나내요. 교통은 편하더군요. 둘레길 20번 코스에 포함되 있어 저는 우이동에서 시작해 정의공주 까지 걷는 코스를 선택 했습니다. 3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밥먹구 소화시킬 겸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길이의 코스입니다. ㅎㅎㅎ 저는 무수골까지 가는 코스를 더 이용했는데 하루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루트 입니다. 부담없이 장비 없이 마실 가듯 운동화에 텀블러에 커피한잔 담아서 뒷짐 지고 귀에는 이어폰 꼽고 어슬렁 어슬렁 걸어 보았내요. 올라가나 싶으면 평지고 그런가??? 하다면 내리먹이고 산길인가??? 싶으면 시골길리고 ㅎㅎㅎ 아주 좋은 산책을 했내요.
조선 10대의 왕으로 성종의 맏아들이다. 생모 폐비 윤씨의 죽음이후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낸 연산군. 그의 죽음과도 같이 묘또한 한적한 곳에 자리한다. 인근 연산군이 마셨다던 약수터와 장수를 누리고 있는 은행나무가 있다. He is the eldest son of Seongjong as the king of the Joseon Dynasty. After the death of Dr. Yoon's mother, he spent his entire life in a row. His grave is also in a secluded place. There is a spring water pool and a ginkgo tree that have enjoyed longevity.
연산군의 무덤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의외였습니다. 나름 재실도 있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에 있어 들러봤습니다.
조선 제10대 왕 연산군묘. 연산군이 4살때 어머니를 잃고, 왕위에 올랐을때 폭정을 하다 유배되어 31세에 요절했다함. 연산군묘 주위로 방학동 은행나무, 원당샘공원, 북한산둘레길의 왕실묘역길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850년된 은행나무도 구경하고, 건너편에있는 정의공주묘도 같이 보면 됨. 또한, 근처에 김수영문학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음.
연산군 묘 앞의 방학동 은행나무가 꽤 인상깊다. 이렇게 큰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잘 보기 힘들기에 견뎌온 세월을 짐작케 한다. 수령은 무려 600년.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