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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very good teste food
like
맛있어요. 양 진짜 많아요 칼국수보다 파전이 더 맛있어요. 기름에 튀긴거라 먹고나서 소화가 좀 안되긴 하는데요... 안에 해물도 많이 들었고 아주 바삭해요. 최근 먹은 파전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바지락이 까서 나오는데 먹기는 좋은데 바지락에 시원함이 별로 없음
살짝 비쌈. 빨리 나오고 푸짐, 조개 해감 잘되있고 껍질 까서 나와서 좋네요. 김치도 맛있고 푸짐함 다만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매우 불안함
몇년째다니지만 갈수록 청결유지가 안되는것같고 최근에 갔을때는 정말 토할뻔했습니다. 무료잔술에는 계속 벌레가 수백마리 떠다녀 주인분이 손님눈치보며 걷어내고 그걸 또 좋다고 마시는고객들보니 맘이 안스럽더군요. 거기다 칼국수에선 시키지도않은 해물파전이 불어서 들어있질않나. 주방은 안봐도 뻔할것같습니다. 제발 청결에 신경좀쓰시길 너무 더럽네요
대부도에는 칼국수집이 유난히도 많다. 왜일까 ㅋ 이 곳도 유명세를 일찍부터 치른 장소다. 사람들로 북적이고 그래서 정신없고 시끄러웠다.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나의 컨디션이 안좋았던 탓인지는 몰라도 음식에 대한 감동은 없었다. 다음에 또 갈 것이냐고 묻는다면 '노'라고 말하겠다
맛도 별로고, 안깨끗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불쾌한 냄새가 나서 먹기 힘들었어요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 갔는데 바지락 칼국수가 바지락이 아니고 다른 조개살 비린내가 나서 바지락좋아하는 내가 먹을 수가 없었음 껍데기가 없이 살만 있어 바지락 실컷 먹을려고 했는데 한입 먹는 순간 비린내가 팍 올라옴 육수도 맹물에 사골탕 탄 느낌 김치는 맛있고 직원도 친절했으나 재방문 의사 없음 바지락칼국수가 아니라 조개칼국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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