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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없고 주인들 맘대로 서빙하고, 기분 나쁘고 돈만 버리고 나옴. 허영만 씨는 이런 집에서 밥 먹고 맛있다 했다구요. 실망입니다. 평소에 리뷰 안남기는데 너무 기분 나빠 남깁니다 맛은 어죽이라지만 민물고기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추장맛 밖에 느끼지 못합니다. 위생. 서빙하는 사람은 자기 손가락으로 손님들 접시의 안쪽을 만지며 건냅니다. 드러워서 따로 가져다 먹음. 여주인은 손님들 마스크 체크는 철저히 하면서 음식 만드는 남자는 마스크 쉴드나 마스크 가리개 앞치마등 위생용품 하나도 없이 요리함 내로남불의 전형임. 무주 리조트나 와인동굴 여행온 뜨내기 들 대상으로 허영만 씨 이름 팔아 돈 버는 곳임. 어죽 먹으려면 무주 군청 옆의 어죽집 검색해서 가시든, 반딧불이 시장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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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최고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늦게 나오긴하는데 최고에요
맛있어요. 민물새우튀김, 어죽 먹었는데 어죽에 민물새우랑 된장도 들어가서 칼칼하면서 시원합니다.
가격의. 반값 정도하면 맞는 듯 하네요. 라면사리가 4천원이에요. 어죽이 비리지 않다고 하는데 생선이 안들어 있거나 살짜 스치고 간 정도니 비릴 수가 없죠. 양도 1인분이 아닙니다. 어죽 많이 먹는데 그냥 라면 스프에 밥 반그릇 말아준거랑 딱 맞습니다. 무주 맛집이라니 무주가 참 불쌍하네요.
글쎄요여긴 어탕파는곳인뎅새우튀김맛나요맛없기힘든메뉴즁ㅎ하지만 사실 나머지 서비스는별루요ㅎㅎ
어죽 이 맛은 있는데... 그냥 된장 맛 강한 국시기 맛 정도.. 물고기는 얼마나 갈았는지 보이지도 씹히지도 않는다. 향도못느낌..ㅜㅜ 그냥 맛난 죽 한그릇 하고감 어죽인지는 모르것음
조용하고.깨끗하고. .어죽맛은일품입니다.
어죽과 민물새우튀김 먹었는데 맛 좋았습니다. 일요일 점심때라 그랬겠지만 소란스럽고 두서가 없어 불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서비스 체계를 개선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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