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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메밀이 아님. 면도 두껍고 기존에 즐겨 먹었던 툭툭 끊어지는 맛하곤 거리가 멉니다.
수육 정말 맛없다 나머지는 그냥그럼.
0910년 철원에서 군복무를 하던 때 먹었던 막국수의 기억이 떠올라 막국수 집을 검색해서 들어옴... 결론은 후회 중... 물막국수 정식 물막국수 곱배기를 시켰는데 정식에 나온 수육의 양이 터무니 없이 적었음. 하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적은 양이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유인즉 수육으로 나온 고기가 너무 말라 있었음. 국수 면발은 두꺼운 편인데 강원도 메밀국수에서 느낄 수 있는 까끌거림이 없음.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면발임. 육수는 깊은 맛이 없고 고추장 향이 너무 진함. 고추장물 마시는 느낌임.
깔금하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었읍니다
존맛탱집
맛이 없어요 친절하기는 해요
철원 메밀 막국수로 변경되었습니다. 막국수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네요. 신철원에 있는 그곳보다 저는 여기가 나은거 같아요. 온(따듯한)막국수도 의외로 맛있어요. 가격 저렴합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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