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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민물매운탕의 맛의 칼국수 수제비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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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입맛은 좀 아니었음. 근데 같이 간 동생은 맛있다고 다시 오자고 함.
코로나시기에 띄엄띄엄 자리마련해주시고 5인은 철저히 하시고 미꾸라지 튀김에 부추전까지 맛있었어요메기 매운탕 양도 딱 좋았어요
매운탕도 먹을만했고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친절 하시네요
해장의 정석
모임이라 다녀왔는데 입맛이 다르니까 맛있게는 못 먹었어요
여전히 손님이 많음. 꾸준히 사랑받는곳으로 밑반찬도 예전이라. 똑같이 변화가없고 특히 날씨가 춥거나 비올때 손님이많고 전을본인이 직접해먹는 맛이 개성이있음
굿굿굿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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