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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7490235
Pretty nice sushi bar in Hannam. Very small with 8 bar stools and operated exclusively with reservations for tasting menu - omakase. Relatively cheap considering the varieties of the fish and seafood they present. The owner chef’s in charge of 4 to 6 people and the sous-chef serves the others. The topping on sushis(netas) are in excellent conditions. The rice(shari) was tasty but bit too hot for me. I would go back for sure to try dinner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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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sushi with very reasonable price.
One of the best value for money sushiya in the neighborhood. 15 sushis for less than 50bucks.
This place will be your best destination to enjoy taste food, and you will taste the imcomparable food..tasty..
Small but genuine.
Amazing!
실장님이 시키는데로(소금을 뿌려먹어라, 간장을 찍어먹어라) 먹다보면 코스가 어느새 끝나있음.... 크흡! 너무너무 맛있고 다른 어떤 부분도 신경쓰이는 부분 없도록 섬세하게 서비스해주어 오롯이 맛에만 집중하고 즐길수 있는 분위기! 앵콜스시가 있어 아쉬운건 한번더 즐길수 있는 센스! 그리고 심지어... 콜키지 프리...
디너 2부인 저녁 8시에 갔고요. 인당 70,000원입니다. 총 8석 정도 있는 것 같고 두 분의 쉐프가 4명씩 담당합니다. 1시간 20분정도 식사한 것 같은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스시야에 비해서 갯수가 좀 많습니다. 그만큼 식사 속도가 조금 빠른 편이에요. 그렇다고 급하게 식사할 필요는 없고요. 쉐프님이 먹는 속도 맞춰서 주십니다. 어떤 스시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십니다. 그 외 다른 얘긴 안하세요.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요. 다른 후기에서도 있지만 장국이 맛있네요. 다른 스시야에서는 잘 안 먹었던 것 같은데 여기선 꽤 자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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