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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직원들이 인상만큼이나 하나 같이 불친절 합니다. 주변 경관이나 시설은 너무 좋으나 거기에 걸맞지 않는 직원들의 수준과 대우가 너무 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여자 혼자살기에 불안할 정도의 불쾌한 시선과 도움을 요청시 짜증, 고성 등 겪지 말아야 할것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 실망이 너무 커 리뷰를 씁니다. 사람들이 사는 주거 공간에서 그렇게 인상쓰고 입주자한테 호통치는건 아니죠, 그리고 왜 항상 오고 나갈때 머리 부터 발끝까지 늘 흝어 보시는지, 무슨 용건이 있으신거냐고 묻기까지 했습니다. 입주민이 더 친절해야 합니까 ? 친절하게 대하면 더 매너없게 구시더만요. 그리고 당연히 여기 직원으로써 불친절하게 대하면 저도 불친절 할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들이 한걸 생각하셔야지 입주자가 대우해드려야 합니까? 그러길 바라시는 것 같네요. 본인들 놀이텁니까? 정도껏 하셔야죠. 입주자한테 고성지르는 건 뭐예요? 제가 그럴만한 잘못하긴했나요? 저는 예의없게 대한게 없는데요. 저는 여기 돈내고 사는 사람이고 본은 일하시는 일터입니다. 놀이터예요? 직원들이 더 대우 대접 받을려고 하네요. 진짜, 아닙니다. 편하게 쉬어야 하는 집에서 왜 제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죠? 삶이 질이 확떨어 져요. 고객에 대한 매너 밥 말아 먹으셨나요? 이것만 아니면 계속 사는건데 담에 이사가야 겠습니다 . 오고날때마다 봐야하는데 무진장 스트레스 받고 한마디로 개판이라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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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경비 아저씨 너무 친절해요 :)
전철역하고접한곳이라,번잡하지만 질서가 있는곳이다
관리가 잘되고 깨끗한 오피스텔입니다
공원옆에 있음
깨끗하고 조용해요
관리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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