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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6시 30분에 방문 하였습니다. 꼼장어 양념구이는 냉동실에 1년은 있었던 것 같은 군내가 났고, 낙지볶음은 언제 만들어 두었던 것인지 재 가열 해서 나온듯 하였는데 안에 들어 있는 당근은 아주 차고 낙지는 미지근했어요.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조개탕이였는데, 조개탕이 세상 그렇게 밍밍 한 곳은 세상 처음이였어요. 내가 만들어도 그거보단 마슈있겠더라구요. 말 그대로 엉망 진창이였습니다. 심지어 계산도 잘 못 했는지 가게에서 나온 후 2시간 뒤에 "삼촌 남자 세명 여자 한명 이렇게 4명 왔었죠?" 하지만 저희는 남자 3명이였어요. 세줄 요약 1. 낙지볶음 재 가열 했으나 (당근은 차가움) 2. 조개탕은 간이 안 맞음 3. 꼼장어 양념 무침은 입에 넣었다 토할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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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6시에 예약하고 30분 일찍갔는데 예약할때 전화번호나 이름도 따로 안적어두셔서 식당이 어수선했어요 다른 예약하신 손님분들도 있었는데 오시는데로 막앉아서 예약해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다른테이블 보면서 안나온음식 말해야 잘받을수있어요ㅋㅋㅋㅋ눈치게임이죠 3명에 소주는무한 안주는계속나오고 10만원이예요 삼천포에서 유명한 실비집인거같아요 대체적으로 다맛있게 잘먹었어요 저희는 다받고 자리도 앉아서 좋았지만 다른분들은 불친절하다고 느끼는분들 많을거같아요 아무튼 저는 잘이용했습니다 음식맛도 좋아요
너무 씨끄러움..주말에 2인 안받는다고 했으나 유선으로 물어봤는데 된다고 함. 원래 1인3만원 인데 2명 왔다고 4만원 받음ㅋ 그것도 처음부터가 아니고 30분 정도 되서야 그딴말 함 ㅋㅋ 어이없음...4명이면 가고 2명은 비추.. 코로나 방문 기록도 안함ㅋ
다른 실비집과는 다르게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일이 늦게 마쳐도 들릴수 있는 건 둘째로 치더라도,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 안주가 끝내줍니다. 가성비 갑!
사진하고는 딴판이내요 먹을것도 적고..음 추천하고싶진 않내요
소주보다 안주 맛난 안주는 전부 여기에ᆢ
최상 이네요ᆢ서비스만점ᆢ강추합니다
10만 3인상 기대를 넘나했나봄 이것저것 많이는 나오나 내입엔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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